스프링 부트 개념 정리 - 이론12

✅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Front Controller Pattern)

"모든 요청을 중앙에서 처리하고 적절한 컨트롤러로 전달하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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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이 필요한 이유

📌 기존 방식 (web.xml 기반 매핑)

• web.xml에서 각각의 서블릿을 매핑해야 하므로 설정이 복잡해짐
• 요청이 많아질수록 관리하기 어려움

📌 프론트 컨트롤러 방식

• 모든 요청을 하나의 컨트롤러(Front Controller)에서 먼저 받음
• 이후 적절한 서블릿이나 JSP로 전달
• 유지보수가 쉬워지고 코드의 일관성이 증가

📌 "web.xml에서 하나하나 매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요청을 프론트 컨트롤러가 먼저 받고 적절한 곳으로 보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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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의 동작 흐름

1️⃣ 클라이언트가 요청 (/users, /products 등)
2️⃣ 프론트 컨트롤러가 요청을 가로챔
3️⃣ 적절한 서블릿이나 컨트롤러로 요청을 전달 (RequestDispatcher)
4️⃣ 응답을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반환

📌 "모든 요청을 프론트 컨트롤러가 먼저 받아 적절한 로직으로 분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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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 vs 기존 방식 비교

구분	기본 방식(web.xml)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
요청 처리 방식	요청마다 개별 서블릿 호출	프론트 컨트롤러가 요청을 한곳에서 처리
유지보수	서블릿 추가 시 매핑 수정 필요	로직 추가가 쉽고 유지보수 용이
확장성	URL이 많아질수록 관리 어려움	새로운 요청 처리가 쉬움

📌 "기존 방식은 URL이 많아질수록 복잡해지지만, 프론트 컨트롤러는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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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questDispatcher – 요청을 유지하면서 넘기는 기법

"요청을 다른 서블릿이나 JSP로 전달하면서, 기존 요청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 기존 방식 (새로운 요청 생성 – 기존 정보 소멸됨)

response.sendRedirect("next.jsp");

• 새로운 요청이 발생하여 기존 요청 정보가 사라짐

📌 RequestDispatcher 방식 (기존 요청 정보 유지 가능)

RequestDispatcher dispatcher = request.getRequestDispatcher("next.jsp");
dispatcher.forward(request, response);

• 기존 요청 정보를 유지하면서 페이지 이동 가능

📌 "RequestDispatcher를 사용하면 기존 요청 정보를 유지하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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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에서는 디스패처 서블릿(DispatcherServlet)으로 자동 지원!

📌 JSP에서는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을 직접 구현해야 하지만, 스프링에서는 자동 제공됨!
📌 스프링의 DispatcherServlet은 Front Controller + RequestDispatcher 기능을 모두 포함!

클라이언트 요청  →  DispatcherServlet  →  적절한 컨트롤러에 전달  →  응답 반환

📌 "스프링에서는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과 RequestDispatcher 기능이 합쳐진 DispatcherServlet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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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은 모든 요청을 중앙에서 처리하고 필요한 컨트롤러로 넘기는 방식!
📌 RequestDispatcher를 사용하면 기존 요청 정보를 유지하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음!
📌 스프링에서는 DispatcherServlet을 통해 자동으로 이 기능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