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99_tale 2025. 5. 20. 19:24

2025 Square of Toss

안녕하세요, 최근 토스의 대표적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Square of TOSS 2025"에 다녀왔고, 이번 글에서는 행사에서 얻은 기술적 인사이트와 토스의 개발 문화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컨퍼런스 참석 전

 토스는 국내 최고의 핀테크 기업 중 하나로, 빠른 실행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한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스에서 개발자로 일하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토스의 개발 문화는 무엇이 다를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 세션의 주제인 "최고의 완성도를 지향하는 '장인 정신'과 성장의 토양이 되는 '실패 문화'"는 저에게 매우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어떻게 실력을 키우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더 좋은 코드를 만들 수 있을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개발자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하며 도전을 즐기는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토스는 단순히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도록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1. 토스의 개발 문화: 장인 정신과 실패 문화 

장인 정신: 최고의 완성도를 지향하는 개발 

 토스에서는 단순히 '돌아가는 코드'가 아닌 사용자 경험과 성능까지 고려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개발자들이 "장인"으로서 매년 반복적인 일이 아닌 새로운 도전에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특히,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을 활용하여 페이지 로드 속도를 극적으로 줄인 사례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더 빠르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술적 도전을 즐기고, 개선을 반복하는 자세가 돋보였습니다. 

실패 문화: "실패는 곧 성장이다" 

 토스에서는 실패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는다고 합니다. 단순히 실패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토스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이를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실험적인 시도를 적극 장려하며, 실패하더라도 빠르게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A/B 테스트를 활용하여 작은 변화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한 시행착오가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 과정이 되어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었습니다. 

 A/B 테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사용자 반응을 데이터로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단순한 감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적용

MSA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듣고나서 '아, 지금 배우고 있는 MSA이다.'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 토스처럼 하나의 어플에서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다면 MSA일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지금 공부하고 있는게 유용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각 도메인 팀이 독립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짐 
  • 다른 도메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능 구현 
  • 문제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 

특히 MSA 구조에서 2~3단계 전 사용자에게 점진적으로 배포하는 방식은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기 전 안전하게 기능을 검증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보였습니다. 

 
 
 

 

3.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몰입 문화 

사일로(Silo) 깨는 협업 문화 

 토스는 팀 간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문화를 강조합니다.보통 큰 조직에서는 부서별로 고립된 사일로 현상이 발생하는데, 토스에서는 수평적인 협업과 빠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능을 개발할 때 기획, 디자인, 개발, 데이터 팀이 긴밀하게 협업하며, 단순한 기능 구현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과 서비스 성장을 함께 고려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일로를 깨는 구조 덕분에, 개발자들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거 같습니다.

 

 

 

 

 

 


 

이번 Square of TOSS 2025를 통해 단순히 기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Toss가 개발자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이번 "Square of Toss" 행사에서 열린 세션 "토스 개발자는 어떻게 빠르게 성장할까?"는 이런 고민을 가진 저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준 자리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보통 실패를 하면 위축되기 마련인데, 토스에서는 실패를 통해 배우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 당연한 문화처럼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MSA 구조에서의 효과적인 API 설계와 성능 최적화 전략,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방식은 제가 앞으로 발전시켜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토스의 개발 문화는 단순한 코드 작성이 아니라, 비즈니스 성장과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자율성과 책임이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개발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세션을 통해 토스의 개발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저 또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완성도를 추구하고,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태도는 개발자로서 더욱 깊이 배우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빠른 피드백 루프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은 저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였습니다. 개발자가 단순한 업무 수행자가 아니라, 실제 문제 해결자로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사일로를 깨는 협업 문화는 단순히 성장하는 것을 넘어, 더 의미 있는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환경에서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컨퍼런스 세션은 단순한 기술 강연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토스의 개발 문화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토스의 개발 철학과 문화를 한 번쯤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